ㅡ 근대의 장소들ㅡ19세기와 20세기의 경험세계 (INU 번역 총서 이어(異語) 3)
| 지은이 | 알렉사 가이스트회벨 외 |
|---|---|
| 출간일 | 2026년 2월 6일 |
| 사양 | 149*216mm | 무선|624쪽 |
| ISBN | 979-11-24128-37-4 |
| 수상 | |
| 정가 | 42,000원 |
| 판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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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가 머무는 공간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았다!
기차역에서 우주선까지,
32가지 장소로 읽는 욕망과 통제의 공간 지형학
공간은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인간은 어떻게 공간을 점유하는가
“우리가 발 딛고 선 모든 곳에 근대의 유전자가 새겨져 있다”
현대인의 공간적 경험이 탄생한 ‘고전적 근대’의 결정적 순간들
“세기전환기의 장소들”
하루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공간을 경험하고 있을까? 현대인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공간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자동차, 지하철, 카페, 식당, 쇼핑센터 등 우리는 수많은 익숙한 공간들 속에서 각자의 일상을 보낸다. 이렇듯 매일 마주하는 공간들이지만 이 공간들이 우리의 경험을 어떻게 조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익숙한 공간들은 어떻게 우리의 감각과 행동을 길들여왔을까? 이번에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번역총서 발간 프로젝트로 국내에 번역 출간된 『근대의 장소들』은 현대인의 삶을 규정하는 공간적 경험이 탄생한 ‘고전적 근대(1870~1930년대)’의 결정적 순간들을 포착한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세기전환기의 유럽인들과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이 공간들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체험됨으로써 근대의 경관을 형성해왔다. 이 세기전환기의 공간들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근대적 자기인식이 가능한 장소들이었다. 독일의 역사학자 25명이 뭉쳐 집필한 『근대의 장소들: 19세기와 20세기의 경험세계』는 근대라는 시대를 공간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며 특징적인 장소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들은 역사학을 바탕으로 7개 그룹으로 나눈 32개의 근대적 장소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사용되었으며, 어떤 방식으로 인식되었는지 면밀히 관찰해 기록하고 있다. 또한 고전적인 여행기와 같이 한 장소에서 다음 장소로 나아가며 이 장소들을 각각 설계Gestalten, 전유Aneignen, 인식Wahrnehmen이라는 세 가지 차원에서 조망하고 있다. 모든 장소가 독일에서 출발해 유럽 전역과 아메리카대륙까지 아우르고 있어 근대적 공간의 형성과 확산 과정을 보다 넓은 시야에서 이해할 수도 있다. 2005년에 초판이 출판된 뒤 2016년에 개정판이 발간되어 도시문화와 공간이론 연구에서 꾸준히 인용되고, 독일어권 대학에서 강의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는 이 책에서 공간을 화두로 삼은 저자들의 사회학적·문화학적 통찰과 문학적 인용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근대적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출발점에 서게 된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지나친 장소들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어떤 이유로 이 공간을 선택했고, 어떤 감정으로 이 공간을 대하고 이용하는지 등 공간을 대하는 달라진 자신의 시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체험된 세계, 근대의 경험 공간”
오늘날 현대인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많은 공간은 100여 년 전 혹은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해왔다. 아파트, 기차역, 공장, 백화점, 영화관 등은 근대적 삶의 감각과 행동을 형성한 공간들로 산업화된 소비사회가 이루어지면서 등장한 곳들이다. 이들 공간을 통해 근대적 경험세계가 구성되었고, 사회계층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도 했다. 21세기의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많은 부분에서 과거와 비슷한 공간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탐구의 대상으로 삼은 ‘근대’는 시기적으로 1870년대에서 1930년대에 이르는 ‘긴 세기전환기’로, 오늘날 도시의 공간들은 이 시기에 탄생한 장소들로 둘러싸여 있다. 근대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장소의 분석을 통해 근대를 바라보고 있다. 『근대의 장소들: 19세기와 20세기의 경험세계』는 근대 공간 연구의 전체적인 지형을 탐색할 수 있는 안내서로서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하고 있으며, 각자의 관심 장소에서 출발해 좀더 깊이 있는 인문학적 탐구로 나아가는 지적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다. 일상의 공간에 관심을 가진 독자, 문학과 문화에 관심을 가진 독자, 학문적 관심을 가진 독자 등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다른 깊이와 방향으로 이 책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기보다 백화점, 영화관, 기차역 등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장소부터 골라 읽어도 무방한, 필요에 따라 펼쳐보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각 장은 하나의 장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심과 문제의식에 따라 독립적으로 읽어도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근대적 삶의 감각과 행동을 형성한
경험세계의 앙상블
이 책의 저자인 25명의 역사학자들은 통일된 서술구조로 32개의 텍스트를 7개의 그룹인 움직이기와 확장하기(기차역, 실험실,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연결하기와 조종하기(신문사 편집부, 전화교환소, 노동청, 중앙당, 기업형 농장), 가까이 가기와 거리두기(해변, 그랜드호텔, 댄스홀, 경기장), 설계하기와 합리화하기(제철소, 고층건물, 교외 주택단지, 댐), 점유하기와 전시하기(백화점, 민족학박물관, 영화관, 웨이트룸, 스트립 클럽), 밀집하기와 파괴하기(잠수함, 전선, 벙커, 강제수용소), 물러나기와 해방하기(소도시, 주말농장, 아파트, 기표소, 카우치) 등으로 나누어 근대의 장소들을 소개한다. 이들 각 텍스트들은 시간적 순서에 의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분석됨과 동시에 하나의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지속적으로 축적되어온 근대의 경험세계
이 책은 내가 들어서는 이 공간이 어떤 원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나는 어떤 이유로 이 공간을 선택했고, 어떤 감정으로 이 공간을 대하며 이용하는지 등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든다. 독자들에게 특정한 해석을 강요하지 않고 장소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을 제안하고 있어 이 책으로 인해 독자 각자의 일상 속 공간과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에 실린 장소들 외의 새로운 다른 장소들에 대한 호기심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 독자뿐만 아니라 건축, 디자인, 사회학 등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독서가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움직임은 ‘근대’의 상징이다(17쪽).
처음에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신분의 경계가 정해졌다(19쪽).
기차역은 유원지와 같은 오락세계에 점점 더 가까워졌으며 진지함과 놀이 사이의 경계가 해체되기 시작했다(34쪽).
실험실은 여러 가지 점에서 근대의 “비밀스러운 인식론적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38쪽).
차체는 외형의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기도 한다(54쪽).
도로에 돌을 던지거나 못이나 유릿조각을 뿌려놓거나 생명의 위협이 될 정도로 도로를 가로질러 철사줄을 설치하는 식이었다(59쪽).
자동차경주는 죽음의 위험을 과시한다는 바로 그 점 때문에 매력적이었다(67쪽).
비행기는 전 지구적으로 물리적 이동을 가능케 하고 사회적 동원의 매개체가 됨으로써 사회구조를 붕괴하는 데 기여했다(80쪽).
우주정거장의 체류는 언제나 일시적인 고립과 사회적·정치적·문화적 환경으로부터의 배제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99쪽).
필자에 대한 정보는 개별 언론인들을 형사소추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재판정에서도 편집자가 줄곧 지켜야 할 중요한 비밀이었다(114쪽).
시간의 압박 속에서 엄격하게 기한이 정해진 정밀한 작업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편집부는 컨베이어벨트로 대표되는 기술적 근대의 장소(제철소)와도 일치한다(119쪽).
1890년대의 평균 작업량은 시간당 10통이었지만 1920년대 뉴욕 전화 교환원의 평균 작업량은 시간당 500통이었다(124쪽).
1929년 주식시장 붕괴를 촉발한 패닉 매도는 전화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127쪽).
“실직자가 잘못이 없다는 사실은 사회가 실직자에게 필요한 생계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139쪽).
1933년 이전부터 나치당 건물이 “사치스러운 당의 궁전”이라는 여론의 비판이 시작되었다(160쪽).
사람들은 경기장이나 해변, 그랜드호텔, 댄스홀 등에서 이상적이고 규범적인 행동방식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과시한다(183쪽).
근대적인 해변은 1870년 이후 독일에서 급격히 성장한 시민계급의 관광문화가 만들어낸 산물이다(189쪽).
하층민들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시내의 강변과 호숫가에 마련된 수영시설로 제한되어 있었다(191쪽).
휴양지의 전통에서 해수욕장의 사교문화는 무엇보다도 성적 개방성으로 유명했다(197쪽).
프랑스에서 퍼져나간 리츠문화Ritz-Kultur는 호텔을 최고급 요식 서비스의 중심지로 변모시켰다(208쪽).
도어맨의 시선을 통해 호텔 로비는 19세기 말 이후 대형 호텔의 소통의 중심지가 되었다.(212쪽).
가장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은 탱고이다(224쪽).
재즈는 ‘유대적’이고 ‘타락한’ 음악이라는 낙인이 찍혔다(232쪽).
근대의 산물 중에서 강철보다 더 양면성을 가진 경우는 거의 없었다(275쪽).
독일 고층건물의 근대화는 지방에서 이루어졌다(283쪽).
댐은 전쟁시에는 전략적 아킬레스건이 되고, 위기시에는 테러공격에 취약하다(314쪽).
백화점은 본질적으로 시민계층을 위한 장소였다(338쪽).
영화관에서 자극되는 감정이입은 종종 본능적인 활동으로 이해되기도 했다(377쪽).
최초의 스트립쇼는 스트립 클럽에서 공연되지 않았다(398쪽).
스트립 클럽은 성적 접촉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누드를 생산하는 장소이다(399쪽).
잠수함의 기술적 합리성이 사생활과 수치심보다 우선시되었다(418쪽).
잠수함은 기술, 전쟁, 남성성이 교차하는 근대의 다른 장소보다 훨씬 더 성적인 의미를 띠는 장소였다(429쪽).
전쟁이 끝나갈 무렵 벙커는 파괴된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의 거주지가 되었다(461쪽).
강제수용소는 자발성과 개성을 말살함으로써 ‘죽음 자체를 상시적인 것’으로 만들었다(474쪽).
소도시는 오랫동안 근대화의 세계주의에 저항하는 장소였다(489쪽).
소도시의 안전하고 오래된 친숙한 장소보다 더 섬뜩한 곳은 없을 것이다(506쪽).
로스앤젤레스에서는 1960년대부터 개별적으로 아파트 건물을 건축하기만 해도 ‘이웃관계’가 머지않아 붕괴될 징후로 여겨졌다(530쪽).
“투표용지가 결과를 만들지 않는다. 개표원들이 결과를 만든다”(550쪽).
제1차세계대전 이전에는 ‘카우치’라는 단어가 사용되지 않았다(575쪽).
근대의 장소들은 이러한 사회적 변형을 위한 무대이자 동력의 원천이었으며 교류의 중심지였다(588쪽).
책의 구성
서론
움직이다: 확장의 장소
기차역 | 실험실 | 자동차 | 비행기 | 우주선
연결하다: 조정의 장소
신문사 편집부 | 전화교환소 | 노동청 | 중앙당 | 기업형 농장
가까워지다: 거리두기의 장소
해변 | 그랜드호텔 | 댄스홀 | 경기장
설계하다: 합리화의 장소
제철소 | 고층건물 | 교외 주택단지 | 댐
점유하다: 전시의 장소
백화점 | 민족학박물관 | 영화관 | 웨이트룸 | 스트립 클럽
밀집하다: 파괴의 장소
잠수함 | 전선 | 벙커 | 강제수용소
물러나다: 해방의 장소
소도시 | 주말농장 | 아파트 | 기표소 | 카우치
체험된 세계: 근대의 경험 공간
옮긴이의 말 | 저자 약력 | 옮긴이 주
알렉사 가이스트회벨(Alexa Geisthövel)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베를린 샤리테 의과대학 의학사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1968~1980년 샤리테 병원 신경과에서 이루어진 ‘비사회성’에 대한 형사법적 감정Die strafrechtliche Begutachtung von “Asozialität” an der Charité-Nervenklinik 1968-1980」(2023)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 폴커 헤스(Volker Hess)와 함께 편집한 『의학적 감정서: 근대적 실천의 역사Medizinisches Gutachten: Geschichte einer neuzeitlichen Praxis』(2017), 베티나 히처(Bettina Hitzer)와 함께 편집한 『다른 의학을 찾아서: 20세기의 정신신체의학Auf der Suche nach einer anderen Medizin: Psychosomatik im 20. Jahrhundert』(2019) 등이 있다.
하보 크노흐(Habbo Knoch)
괴팅겐, 빌레펠트,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옥스퍼드 세인트 캐서린 칼리지에서 역사학, 철학,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괴팅겐대학교에서 박사학위와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쾰른대학교 근현대사 전공 교수를 역임했다.
대표 저서로 『이미지로 재현된 범죄: 독일의 기억문화 속 홀로코스트 사진들Die Tat als Bild: Fotografien des Holocaust in der deutschen Erinnerungskultur』(2001) 『그랜드호텔: 1900년경 뉴욕, 런던, 베를린의 럭셔리 공간과 사회변동Grandhotels: Luxusräume und Gesellschaftswandel in New York, London und Berlin um 1900』(2016) 『존엄의 이름으로: 독일의 한 역사Im Namen der Würde: Eine deutsche Geschichte』(2023) 등이 있다.
다니엘 모라트(Daniel Morat)
베를린 자유대학교 프리드리히-마이네케 연구소 근현대사 전공 겸임 교수. 베를린 독일역사박물관 큐레이터. 괴팅겐대학교에서 역사학, 정치학, 언론학 전공. 2005년 괴팅겐대학교 박사.
데틀레프 지크프리트(Detlef Siegfried)
코펜하겐대학교 근현대 독일 및 유럽사 전공 교수. 킬대학교에서 역사학, 사회학, 독문학 전공. 1991년 킬대학교 박사.
디르크 판 라크(Dirk van Laak)
라이프치히대학교 독일 및 유럽 현대사 전공 교수. 에센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역사학 전공. 1993년 하겐대학교 박사.
레베카 라데비히(Rebekka Ladewig)
문화사학자, 미디어학자. 바이마르 바우하우스대학교 미디어학과 연구원. 2012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박사.
마렌 뫼링(Maren Möhring)
라이프치히대학교 근대 유럽 비교문화사 및 비교사회사 전공 교수.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역사학, 독문학, 교육학 전공. 2002년 뮌헨대학교 박사.
마르크 부겔른(Marc Buggeln)
플렌스부르크대학교 지역현대사와 공공역사(public history) 전공 교수. 브레멘대학교에서 역사학, 문화학 전공. 2008년 브레멘대학교 박사.
모리츠 푈머(Moritz Föllmer)
암스테르담대학교 근대사 전공 교수. 본, 괴팅겐, 파리 대학교에서 역사학, 철학, 헌법학 전공. 2000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박사.
베른트 휘파우프(Bernd Hüppauf)
문화사학자. 뉴욕대학교 독문학 전공 교수 역임. 뷔르츠부르크, 괴팅겐, 튀빙겐 대학교에서 철학, 독문학, 역사학 전공. 튀빙겐대학교 박사.
브리트 슐레한(Britt Schlehahn)
문화학자이자 미술사학자. 「연구프로젝트: 포스트모더니즘의 신체성. 카메라와 모니터라는 폐쇄된 원 안의 신체」(박사 학위 논문), 1840년부터 현재까지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노동청 건축, 스키점프에서의 남성성 연출.
안드레아스 킬렌(Andreas Killen)
뉴욕 시립대학교 시티칼리지 역사학과 교수. 뉴욕대학교 박사.
안야 라우쾨터(Anja Laukötter)
예나대학교 문화사학 전공 교수. 쾰른,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근현대사, 정치학, (유럽)민속학 전공. 2006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박사.
알프레트 고트발트(Alfred Gottwaldt)
변호사, 독일 철도사학회 회원, 철도 전문잡지
얀 뤼거(Jan Rüger)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 역사학과 교수.
외른 바인홀트(Jörn Weinhold)
플렌스부르크대학교 학부관리자(Faculty Manager). 바이마르 바우하우스대학교 유럽 도시학연구소 연구원 역임. 빅토리아시대 영국과 빌헬름시대 독일의 환경보호 활동가. 20세기 도시계획사. 2008년 플렌스부스크대학교에서 하빌리타치온.
우베 슈피커만(Uwe Spiekermann)
괴팅겐대학교 역사학 전공 강사. 2008~2015년 워싱턴 독일 역사연구소 부소장. 뮌스터대학교에서 역사학, 정치학, 언론학 전공. 1996년 뮌스터대학교 박사.
우파 옌젠(Uffa Jensen)
베를린공과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반유대주의연구센터(ZfA) 부센터장. 독일 킬, 예루살렘 히브리,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역사와 철학 전공. 베를린공과대학교 박사.
잉에 마르숄레크(Inge Marszolek)
브레멘대학교 역사학과 문화학 전공 교수 역임. 예루살렘 야드바셈기념관 산하 홀로코스트연구소 연구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쾨브너연구소 방문 교수 역임. 보훔, 베를린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로만어문학 전공. 1980년 베를린공과대학교 박사.
토마스 메르겔(Thomas Mergel)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20세기 유럽사 전공 교수. 레겐스부르크,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역사학, 사회학, 교육학 전공. 1992년 빌레펠트대학교 박사.
틸 쾨슬러(Till Kössler)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 교육사학 전공 교수. 2003년 보훔대학교 박사.
파스칼 아이틀러(Pascal Eitler)
함부르크 현대사연구소 연구원. 19세기와 20세기의 신체사 및 감정사, 독일 연방공화국의 정치사와 종교사, 자아의 현대사, 인간-동물 관계사 등을 연구하는 역사가.
페르 레오(Per Leo)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프라이부르크, 베를린 대학교에서 역사학, 철학, 슬라브학 전공. 2009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박사.
프랑크 뵈슈(Frank Bösch)
포츠담대학교 20세기 유럽사 전공 교수. 포츠담 라이프니츠 현대사연구센터(LeibnizZentrums für Zeithistorische Forschung(ZZF)) 센터장. 함부르크, 괴팅겐 대학교에서 역사학, 정치학, 독문학 전공. 2001년 괴팅겐대학교 박사.
필리프 펠슈(Philipp Felsch)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문화사 전공 교수. 프라이부르크, 쾰른, 볼로냐, 베를린 대학교에서 역사와 철학 전공. 취리히대학교 박사.
옮긴이
이노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그려진 근대의 위기와 대안적 세계관」 「안나 제거스의 소설 『통과비자』와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영화 〈트랜짓〉 비교 연구」 「슈테판 츠바이크의 『초조한 마음』 연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 『크눌프』 『어머니의 연인』 『아버지의 책』 『현혹』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머릿속의 장벽』(공저) 『변화를 통한 접근』(공저) 등이 있다.
이재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아주대학교에서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대학생 인성교육의 관점에서 본 헤세의 소설 『데미안』」 「우베 욘존의 『아힘에 관한 세 번째 책』 연구」 「동독의 기억문화」 「가족사에 나타난 전후 독일의 세대 기억」 등이 있다. 저서로 『독일, 민족, 그리고 신화』(2015, 공저) 『독일 통일과 여성』(2012, 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모성애의 발명』(2014) 『장거리 사랑』(2012, 공역) 등이 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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